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축구 커뮤니티/해외 구단 (문단 편집) === [[첼시 FC]] === * ~~e-스탬포드 [[http://www.e-stamford.com]]~~ 현재 도메인 폐쇄. * We are the blues [[http://cafe.naver.com/chelseasupporters]] * 첼시매니아 Carefree! [[http://cafe.naver.com/cfcmania]] * 첼시 마이너 갤러리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chel]] [[첼시 FC]]의 팬 페이지. 본래 첼시 커뮤니티는 e-스탬포드 하나였다. 2005년에 생긴 페이지로, 그 당시에는 첼시 팬이 국내에 많은 편이 아니었다.[* 2014년 7월 기준 완전히 도메인이 사라졌다.] 허나 로만의 인수 이후로 현실 FM질에 현혹된 학생들이 많아 카페가 형성되었고, 2007년에 첼시매니아가, 2008년에 위아더블루스가 생겼다. 덕분에 타 팀 팬 커뮤니티에서 단합도 안 되고, 카페로만 유지된다고 수없이 까고 있는 중. 물론, 카페 형태의 팬 커뮤니티는 암말도 못한다. 스탬포드는 300명이 조금 넘는 수준(...), 나머지 두곳은 약 4000명이었다. 2013년 현재 첼시매니아는 완전 죽은 상태이며, We Are The Blues가 대표격 카페가 되었다. 하지만 스탭진과 마찰이 있는 팬들이 또 떨어져 나와 첼시매니아: Carefree라는 새로운 카페를 만든 상태. 둘 다 가입이 되어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긴 하지만, 보통은 WATB에 있다가 환멸을 느끼거나 그 곳에서 쫓겨나 Carefree로 넘어온 사람들이 많다. 시간이 흐른 뒤라서 그런지 현재 양 카페는 서로 헐뜯고 싸우지는 않지만, 그렇다고 호의적이지도 않고 언급도 잘 되지 않는다. 2018년 기준 We Are The Blues는 32300명, Carefree는 731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. 첼시매니아는 200명 수준에 마지막글이 2014년 작성된 글일 정도로 패망한 모습이다. 단합이 되어야 제대로 된 서포팅을 하는데,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Carefree 카페는 WATB에서 떨어져 나온 소수 팬들에 의해 새로이 만들어진 카페이기 때문에 양 카페는 서로 인정을 안 하고, 스탬포드는 사람이 너무 적으니 제대로 된 서포팅이 힘들다. 거기에 이전 첼시 감독인 무리뉴 감독의 여성 팬(일명 [[부녀자]])이 많았는데, 무리뉴 감독이 인테르로 가버리자, 상당수의 여성 팬들이 인테르 쪽으로 가버리는 현상도 나타났다. ~~얼빠~~ 이로 인해 무리뉴 팬과 첼시 팬을 구분하는 경향이 나타나고, 15-16 시즌 중 무리뉴의 경질 후에 격하게 반응하는 팬들을 보고 무리뉴 팬이니 카페에서 나가라는 등 전형적인 이분법적 사고를 보여주고 있다. 2016년 현재, WATB의 경우에는 [[요코하마의 저주|최근 첼시의 처참한 성적]]과 구단의 중흥을 이끈 [[주제 무리뉴]]의 경질로 인해 매우 분위기가 흉흉하다. ~~전혀 지금 상황을 상상할 수 없었던~~ 14-15 시즌 단 한 경기에서만 졸전을 보여줘도 선수들과 무리뉴의 전술을 성토하는 글이 엄청나게 올라온 것에 비해 현재는 져도 별로 그러려니하고 응원하는 중. [[존 오비 미켈]], [[티보 쿠르투아]], [[에덴 아자르]] 등이 ~~개념 위장으로 보낸~~ ~~끼리끼리 논다~~ 논란이 될 만한 행동이나 인터뷰를 보일 때 엄청난 키배가 벌어지고 있다. 이준혁이 회원이라고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. 2023년 현재 WATB의 회원수는 41000명, 첼시매니아 :: Carefree의 회원수는 10000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